[포토] 오케스트라의 신바람, '소금과 플루트의 환상적 하모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한경닷컴 기획공연 시리즈 '오케스트라의 신바람'에서 연주자 최순극과 정혜원이 '초소의 봄'을 연주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오케스트라의 신바람'은 국악관현악단과 오케스트라의 합주를 통해 전통과 젊음이 함께 어울어지는 축제의 장으로 매년 한경닷컴에서 주최한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