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한경닷컴 기획공연 시리즈 '오케스트라의 신바람'에서 명창 오정해가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오케스트라의 신바람'은 국악관현악단과 오케스트라의 합주를 통해 전통과 젊음이 함께 어울어지는 축제의 장으로 매년 한경닷컴에서 주최한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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