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이 카 루 스]는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역대 최고의 실적을 갱신함은 물론 자회사의 해외증시 상장이라는 초대형 호재를 겸비함은 물론 초대형 주포들의 막바지 매집까지 완벽히 끝나버린 최고 종목을 제시한다.

동사는 수천조에 달하는 통신 IT시장을 쥐락펴락 할만한 독보적인 핵심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초대형 시장인 중국과 미국은 물론 전세계 30여개국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이다.

동사의 핵심특허기술은 CDMA의 뒤를 이어 차세대 이동통신의 핵심기술로 사용될 것이며, 이미 CDMA기술로 전세계를 호령하고 있는 퀄컴사가 극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진보된 기술력이다.

이미 미국과 중국의 통신사로부터 수십억의 로열티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으며 동사의 기술력을 사용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로열티 수익이 동사의 현 매출을 능가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러나 2007년 적자 상태서 주가는 7천원대를 기록한 후 2008년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지금 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주가는 여전히 반토막 상태다. 더욱이 자회사의 해외증시 상장까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주가 급등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

첫째, 퀄컴사가 극찬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동사는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한 핵심원천기술을 미국과 중국에서 이미 상용화하여 성공을 거두었으며, 특허권까지 취득하면서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미국의 작은 기업이었던 퀄컴사가 CDMA기술 하나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했듯이 곧 동사의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둘째, 폭발적인 로열티 수입 증가.

현재 중국과 미국을 통하여 거두어 들이고 있는 로열티 수익만 전체 매출의 10%를 넘어서고 있으며100여건 이상에 달하는 핵심특허기술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라이센스사업을 시작하면서 이로 인해 벌어들일 로열티 수익은 가히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다.

셋째, 턴어라운드에 이은 사상 최대 실적 갱신.

2007년 수십억의 적자에 허덕이던 기업이 2008년에 흑자로 전환하였으며 2009년에는 매 분기마다 매출실적을 갱신하면서 최고의 실적가도를 달리고 있다. 적자에 허덕이던 2007년에도 6000원대 주가를 기록하던 종목이 현재 3000원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 믿어지는가? 실적 하나 만으로도 단기간에 100% 이상의 상승이 가능한 종목이다.

넷째, 자회사의 해외증시 상장! 이보다 좋은 호재는 없다.

동사의 내용과 실적만으로도 주가의 급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회사의 해외증시 상장이라는 초대형 호재까지 겸비하고 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자회사의 해외증시 상장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다섯째, 바닥권에서 만들어낸 이평선의 정배열.

최근 2개월간 대규모의 매집과 함께 눌림을 주며 바닥권까지 하락했던 주가가 서서히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이평선의 정배열을 만들어냈다.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진 시점이기에 이제는 작은 재료 하나에도 순식간에 상한가에 들어갈 구조이며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주가는 날아가버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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