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삼환기업과 18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09.12.09 09:46 수정2009.12.09 09: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우이엠씨는 9일 삼환기업과 18억원 규모의 연세대 의료원 의과대학교수동 및 심장혈관병원 PJT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 11월 9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투자하면 1080만원 받아요"…ETF 알고 봤더니 '깜짝' 2 금감원, 영문 공시 확대·개방형 데이터 플랫폼 제공 3 'AI소프트웨어주 모멘텀' 지속 전망…美中 관세갈등은 부담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