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 50억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2009.12.09 10:34 수정2009.12.09 10: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올리브나인은 9일 회사 운영자금 5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퓨쳐인포넷, 임병동씨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1280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흘 휴장 앞두고 쏟아진 악재…올빼미 공시 주의보 2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3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