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이트레이드증권은 11일 증권계좌만으로 입금 및 송금 등이 가능한 소액지급결제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트레이드증권에 개설된 계좌를 카드이용대금과 보험료등의 지급결제 계좌로 지정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급여와 보혐료 등의 수령계좌로도 지정 할 수 있게 됐다.

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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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