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저소득층 사랑나눔 행사 입력2009.12.10 17:52 수정2009.12.11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림산업은 10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과 돈의동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김종인 사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불 300세트와 10㎏들이 쌀 700포대를 기증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또 종로구청을 통해 자활사업용 승합차 1대,해당 지역 주민교육프로그램 사업 후원금과 도서 500권을 함께 기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엔 분당" 소문 무성하더니…5개월 만에 집값 4억 뛰었다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 1기 신도시에서 2만6000가구 규모의 선도지구를&n... 2 '강북 최대 재건축' 속도…'미미삼'에 쏠리는 눈 서울 강북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미미삼)가 신속통합기획&nb... 3 광명 '로또 분양'이라더니…"싸게 팔아요" 눈물의 마피 수도권에서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단지&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