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증권사 추천종목]LS·넥센타이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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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LS(우량한 자회사들 보유→LS전선: 초고압케이블 비중상승. LS산전: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 신규 설비투자 확대되어 2010년부터 실적 회복 예상. 신녹색성장 사업에서 선구적 역할 기대. LS니꼬동제련: 제련수수료 안정화 따라 실적이 점차 개선될 전망)
-SK케미칼(2009년 국내 바이오디젤 시장 점유율 1위→2010년 유럽시장 진출 기대되는 정부의 바이오디젤 육성책 최대 수혜 기업. 2010년 신약 메트리스 5장이면 한해동안 충분. 바이오 신사업 진출: 매년 32% 고성장 중인 백신 사업 집중 육성. 재무구조 개선: 신약 및 신사업 집중 육성의 원동력)
-이녹스(IT제품의 필수인 연성회로기판(FPCB) 소재 국내 1위의 기업. 반도체 패키지 소재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2009년을 기점으로 매출과 이익 급증하여 2011년 매출 1000억 돌파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국타이어(차익실현)
-기아차(차익실현)
-LG패션(차익실현)
-휴맥스(차익실현)
-파트론(차익실현)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넥센타이어(경쟁사 대비 낮은 재고 수준과 높은 가격 경쟁력 유지. 판매 단가가 높은 UHPT 타이어 판매 호조로 인한 수익성 개선. 중국공장 증설(총 600만본) 마무리 및 2010년부터 이익 창출 기대)
-차이나그레이트(중국 내수 소비 시장 확대로 스포츠 용품 시장 성장세 지속 전망. 중국 국내 브랜드와 중저가 시장 확대로 높은 수익 개선 기대. 4분기 긍정적인 실적 전망 및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벤트 효과 기대)
<추천 제외종목>
-현대백화점(내년 소비경기 둔화와 무리한 인수합병(M&A)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에 편입 제외)
-LG하우시스(시세 부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두산중공업(동사는 국내원전시장을 독점하여 올해 1.8조원의 신월성 1, 2호기용 터빈발전기 및 원자로 주기기를 수주하였으며 올해 및 내년에도 국내외 원전으로부터 수주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는 12.2조원으로 2년치 물량을 확보한 상황이며, 2009년 발전부문의 신규수주는 6조원을 기록할 전망. 자회사의 대한 부담은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악재는 제한적)
-에스엘(자동차업체용 램프(전조등, 후미등) 섀시부품업체로 전방산업의 회복세에 따라 분기별 매출성장세가 상반기를 바닥으로 회복중. 원·달러 환율 안정으로 KIKO관련 리스크 축소와 외화환차익이 기대되고 있으며, LED전조등 및 AFLS(인공지능형 전조등 시스템)등 램프관련 기술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STX엔진(동사는 3분기까지 4700억원의 수주에 그쳤지만, 4분기에는 중동과 아프리카 2곳에서 2000억원 규모의 내륙발전 수주가 기대되고 상선부문 보조엔진 수주의 회복으로 연간 1조원에 수주실적이 달성될 전망. 조선사 수주잔량 리스크 부각으로 동사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수주 취소의 영향이 조선사 대비 작아 조선사보다 더 할인될 필요는 없음. 또한 글로벌 후발업체와 비교시에도 저평가가 심해 가격 메리트가 부각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삼성SDI(외국인 매물 출회에 따른 상승탄력 둔화 및 포트폴리오 내 종목교체로 제외)
-플렉스컴(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수급둔화로 인한 시세부진에 따라 제외)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LS(우량한 자회사들 보유→LS전선: 초고압케이블 비중상승. LS산전: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 신규 설비투자 확대되어 2010년부터 실적 회복 예상. 신녹색성장 사업에서 선구적 역할 기대. LS니꼬동제련: 제련수수료 안정화 따라 실적이 점차 개선될 전망)
-SK케미칼(2009년 국내 바이오디젤 시장 점유율 1위→2010년 유럽시장 진출 기대되는 정부의 바이오디젤 육성책 최대 수혜 기업. 2010년 신약 메트리스 5장이면 한해동안 충분. 바이오 신사업 진출: 매년 32% 고성장 중인 백신 사업 집중 육성. 재무구조 개선: 신약 및 신사업 집중 육성의 원동력)
-이녹스(IT제품의 필수인 연성회로기판(FPCB) 소재 국내 1위의 기업. 반도체 패키지 소재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2009년을 기점으로 매출과 이익 급증하여 2011년 매출 1000억 돌파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국타이어(차익실현)
-기아차(차익실현)
-LG패션(차익실현)
-휴맥스(차익실현)
-파트론(차익실현)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넥센타이어(경쟁사 대비 낮은 재고 수준과 높은 가격 경쟁력 유지. 판매 단가가 높은 UHPT 타이어 판매 호조로 인한 수익성 개선. 중국공장 증설(총 600만본) 마무리 및 2010년부터 이익 창출 기대)
-차이나그레이트(중국 내수 소비 시장 확대로 스포츠 용품 시장 성장세 지속 전망. 중국 국내 브랜드와 중저가 시장 확대로 높은 수익 개선 기대. 4분기 긍정적인 실적 전망 및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벤트 효과 기대)
<추천 제외종목>
-현대백화점(내년 소비경기 둔화와 무리한 인수합병(M&A)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에 편입 제외)
-LG하우시스(시세 부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두산중공업(동사는 국내원전시장을 독점하여 올해 1.8조원의 신월성 1, 2호기용 터빈발전기 및 원자로 주기기를 수주하였으며 올해 및 내년에도 국내외 원전으로부터 수주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는 12.2조원으로 2년치 물량을 확보한 상황이며, 2009년 발전부문의 신규수주는 6조원을 기록할 전망. 자회사의 대한 부담은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악재는 제한적)
-에스엘(자동차업체용 램프(전조등, 후미등) 섀시부품업체로 전방산업의 회복세에 따라 분기별 매출성장세가 상반기를 바닥으로 회복중. 원·달러 환율 안정으로 KIKO관련 리스크 축소와 외화환차익이 기대되고 있으며, LED전조등 및 AFLS(인공지능형 전조등 시스템)등 램프관련 기술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STX엔진(동사는 3분기까지 4700억원의 수주에 그쳤지만, 4분기에는 중동과 아프리카 2곳에서 2000억원 규모의 내륙발전 수주가 기대되고 상선부문 보조엔진 수주의 회복으로 연간 1조원에 수주실적이 달성될 전망. 조선사 수주잔량 리스크 부각으로 동사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수주 취소의 영향이 조선사 대비 작아 조선사보다 더 할인될 필요는 없음. 또한 글로벌 후발업체와 비교시에도 저평가가 심해 가격 메리트가 부각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삼성SDI(외국인 매물 출회에 따른 상승탄력 둔화 및 포트폴리오 내 종목교체로 제외)
-플렉스컴(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수급둔화로 인한 시세부진에 따라 제외)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