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베스트투자는 10일 특별관계자들과 함께 삼광유리공업 주식 5만7090주를 추가 취득, 보유지분이 9.3%(45만1400주)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