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투자 분석가 [유 비]는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제발 거래량만 터져라 터져라 하는 종목이 있었다. 깜짝 실적은 이미 확보 된 상태였고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재료는 쏟아지기 직전이다. 세력들의 시세 분출 스타트 시점 즉, 아무 재료 없이 급작스럽게 거래가 터지는 시점만 나오면 수 년 안에 찾아 보기 힘든 엄청난 시세가 터질 종목이었다.

그런데 드디어 거래가 터졌다. 세력들의 강력한 시세 분출이 기다림이 아닌 바로 터질 시점이 도래한 것이다. 세력들의 완벽한 매집은 이 종목의 엄청난 호재를 이미 간파했기 때문이다.

우선 실적이 폭발하고 있다. 주력 사업의 초호황 국면 진입에 주요 거래선인 업종 내 국내 최대 기업인 H사에서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이제는 매번 주문하는 것으로 모자라 아예 파트너쉽으로 거의 합병해서나 가능한 대규모 수주를 할 정도다. 놀랍게도 올해 매출의 300%가 넘는 규모의 주문을 받아낸 상태다.

여기에 한국 정부에서만 20조원 이상,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500조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되는 친환경 핵심 정책에 이미 매출이 잡히기 시작하고 있다. 규모도 엄청나다. 특히 이 분야에 유일하게 상장되어 있는 회사다.

여기에 기존 세력 외 수 십 조원의 자금을 굴리는 것으로 보이는 거대 펀드의 매수까지 유입되고 있다. 유통 물량이 거의 마른 상태에서 이제 상승하면 저항 없이 오히려 탄력이 붙으며 폭등하는 시점이 완벽하게 도래한 상태다. 지금 잡지 못하면 수 년 안에 다시 보기 힘든 폭증주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반드시 잡아야 하는 이 급등주의 투자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사상 최대 실적 이미 달성! 매출 300%에 해당하는 주문 확보

주력 사업의 호조와 주요 거래선의 주문 폭주로 이미 작년 매출은 넘겨 버린 상태다. 특히 관련 투자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보니 입도선매 형태의 주문이 폭주하는 중이다. 즉, 만들지도 않았는데 주문부터 하고 보는 기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2. H사는 난리가 났다. 아예 합병 수준의 파트너 계약 체결

국내 굴지의 메이저 기업은 H사에서는 동사의 기술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보니 아예 합병에서나 가능한 수준의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대형 프로젝트에 합계 참여를 확정. 증시 사상 유래가 없는 엄청난 파트너쉽 재료가 터진 것이다.

3. 수 백조원 정책 수혜로 이미 매출 발생!! 국내 유일의 상장사

한국을 비롯 전세계적으로 500조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 중인 친환경 사업 분야에 국내 유일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관련 매출이 폭주하기 시작하고 있어 재료 노출 전 반드시 미리 잡아야 한다.

4. 1차 세력에 또 하나의 거대 펀드까지 가세

이미 물량을 작정하게 장악한 주체에 또 하나의 거대 펀드가 가세했다. 수십조원은 족히 굴리는 거대자금이 이 저가주를 주목한다는 것은 뭔가 있다는 것이다. 물량이 말라가고 있다. 바로 잡아야 한다.

5. 기다리던 대량거래. 이제는 연일 터지는 재료를 만끽하자

아무 재료 없이 주가 바닥권에서 대량거래가 터졌다. 세력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잡아놓고 기다릴 필요도 없는 상태다. 사상 최대 실적, 엄청난 주문 폭주, 정책 수혜에 완벽한 매집. 여기에 현재 주가는 청산가치만도 못한 초저가 수준. 지금 잡지 못하면 수 년 안에 비슷한 종목 조차 구경도 못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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