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11일 미국 현지법인 KMMG(Kia Motors Manufacturing Georgia, Inc.)에 3485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해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12년 12월14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