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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삼성전자 '하우젠버블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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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기부문
    전용세제 없이도 70℃물로 세탁조 통세척

    삼성전자의 하우젠 버블 세탁기는 국내 최초로 버블(거품) 방식을 이용한 세탁,이색 광고 캠페인,고객 참여형 마케팅 등으로 국내 세탁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제품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주부 체험단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우젠 2세대 버블 세탁기'를 내놨다.

    이 제품은 깨끗한 세탁은 물론 장시간 옷감을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는 '스킨 케어' 기능을 갖췄다. 전용 세제 없이도 섭씨 70도의 물로 세탁조를 고속 회전시켜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살균 통세척 기능도 추가했다.

    2~3켤레의 실내화나 운동화를 47분 안에 세탁하는 '버블 슈즈' 기능을 이용하면 어려운 신발 빨래를 쉽게 할 수 있다. 빨래를 헹굴 때는 한 번에 4~5ℓ의 물을 더 받을 수 있는 물 추가 기능,7회까지 헹굼 횟수를 늘리는 헹굼 추가 기능,4단계로 진행하는 청정 헹굼 기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설계한 드럼 내벽은 세탁물과의 접촉 면적을 늘려 섬유 손상을 최소화하고 물이 잘 빠지도록 했다. 회사 측은 하우젠 버블 세탁기의 인기 요인 가운데 하나로 '59분 버블 정보' 광고 캠페인을 꼽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드럼 세탁기의 2분의 1 수준인 버블 세탁기의 세탁 시간(59분)을 함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59분이라는 특정 시간에 방송하는 새로운 형식의 광고 캠페인을 시도했다. 인기 탤런트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를 비롯해 구글이 선정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영희 등이 모델로 활약한 59분 버블 정보는 콘텐츠는 물론 광고 형식까지 59분에 맞춰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일으켰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마케팅 활동도 버블 세탁기의 판매 돌풍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이 직접 버블 세탁기를 소개하는 '1분 스피치',예비 부부를 위한 버블 세탁기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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