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은 11일 삼성전자와 32억5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국제엘렉트릭코리아 지난해 매출의 10.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