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은 11일 운암개발 외 5개사와 115억6100만원 규모의 국방 광대역 통합망 구축 민간투자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