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식품, 보일러 사업부문 물적분할 입력2009.12.11 16:46 수정2009.12.11 16: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미식품은 11일 전문성과 책임경영체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산업용 보일러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주)삼미보일러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리온, 리가켐 지분만 1조...주가 재평가 받을까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2 '인플레 진전' 삭제에 월가 뒤집혔는데 파월 "단순 문구 정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