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두산건설 등 5개 건설사로부터 9억9800만원 규모의 서울대학교병원 지하복합진료공간사업 BTL 기본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