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이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서울 강서구 등촌동 서울신기술창업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강서지점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0년 국내외 증시 전망 및 해외펀드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이 증권사 윤자경 자산운용리서치 팀장과 박성현 금융상품마케팅팀 과장 등이 연단에 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