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는 14일 경기도 김포시 일대의 토지를 명지문화로부터 21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0.3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