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법인 청산을 이유로 데이터서비스 업체인 YTN데이터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변경 후 계열사는 3개로 줄어들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