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실크로드' 개통 입력2009.12.15 17:24 수정2009.12.16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14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앞줄 맨 왼쪽부터)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함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뒷모습)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아시아의 천연가스를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로 수송하는 길이 1833㎞의 가스관 개통 기념식이 열렸다. /아슈하바트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대 딸에 총 쏴 사망케한 아버지…이유 들어보니 '충격' 파키스탄에서 아버지가 10대 딸을 총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쾌한 영상을 올렸다는 게 살해의 이유였다.31일(현지시간) AP통신과 BBC 방송 등은 50대 남성 안와르 울-하크가 지... 2 "美 여객기 참사 때 관제사 평소보다 부족" 지난 1월 29일 미국 로널드레이건공항 일대에서 여객기와 블랙호크 헬기 간 충돌로 탑승객, 군인 등 67명 전원이 사망한 사고의 원인으로 헬기의 실수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당시 근무한 관제사 인원이 정상적인 상... 3 ECB "유럽銀 준비금에 비트코인 도입 안할 것"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30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ECB 일반이사회에 참여하는 어떤 중앙은행의 지급준비금에도 도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