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지원, '입술도 드레스도 보랏빛 유혹' 입력2009.12.15 23:18 수정2009.12.15 23: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2009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예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열린 시상식에는 배우 엄지원, 예지원, 강소라, 이혜은, 안성기, 조은지, 임하룡, 감독 박찬옥, 임순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수기인 줄 알았는데 대목?…韓 영화 줄개봉 '박터진다' [무비인사이드] 추석 대목 개봉을 포기한 영화들이 '베테랑2'와 정면 대결을 피하려다가 전통적 극장 비수기로 여겨지는 10월 극장에서 맞붙는다.60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2'의 흥행세가 다소 주춤한 ... 2 "겨우 이만큼 먹는거야?"…송혜교 '식사 인증샷' 화제 43세 나이에도 여전히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송혜교의 셀카가 화제다. 26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혜교는 대만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 3 [포토] 미미로즈 예원, '눈부신 청순미' 그룹 미미로즈 예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