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지원, '부드러운 미소로 입장' 입력2009.12.15 23:56 수정2009.12.15 2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2009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엄지원이 입장하고 있다.이날 열린 시상식에는 배우 엄지원, 예지원, 강소라, 이혜은, 안성기, 조은지, 임하룡, 감독 박찬옥, 임순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노민우,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잘생김' 배우 노민우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노민우,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배우 노민우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노민우, '멋을 아는 남자' 배우 노민우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