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는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명진문화와 양지사에 157억6600만원 규모의 경기도 김포시 양촌산업단지 F-14를 처분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