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은 16일 중국 계열사인 STX(대련)투자유한공사의 지분 40%를 151억26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출자 목적은 대련조선해양기지 경영구조를 효율화 하기 위한 것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