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6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청구에 따른 자사주 처분을 위해 3억7908만원 규모의 자사주 5400주를 장내에서 매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내년 3월16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