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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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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전국의 아파트 거래량이 4개월 만에 다시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 거래량이 부쩍 줄면서 거래 가격도 더 떨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지난 달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량은 모두 4만 6천48건. 올 들어 거래 건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 10월보다 16.7% 줄었습니다. 8월 이후 계속 늘다가 4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겁니다. 서울은 4천33건으로 전달에 비해 41.8% 감소했습니다. 강남 3개구가 653건으로 26.9% 줄었고, 강북 14개구도 1천751건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그나마 거래량을 지켰던 수도권도 1만 4천848건으로 34.3% 줄었습니다. 이 같은 거래 부진은 전국적으로 이어져 5개 신도시와 6대 광역시는 1천109건과 1만 5천80건에 머물렀습니다. DTI 규제가 확대된데다 보금자리 주택까지 공급되면서 매매 시장이 움츠러든 탓이 큽니다. 조민이 스피드뱅크 팀장 "DTI 규제가 제2금융권으로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서울 강남권을 시작으로 수도권 전역에서 주택 구매심리가 얼어붙었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도 작용했던 것으로 본다. 금리 상승이라는 변수가 있어 거래 소강, 또 가격 약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거래 가격도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강남 개포 주공 1단지 51㎡는 지난 9월 11억 5천300만 원까지 거래됐으나, 두 달 만에 9억 7천만 원으로 내렸습니다. 대치동 은마 아파트 77㎡도 지난 9월 10억 3천500만 원에 비해 1천500만 원 떨어졌습니다. 또 지난 10월 11억 7천5백만 원에 팔린 송파 잠실 주공 5단지 77㎡는 한 달 새 3천5백만 원 떨어졌습니다. 가락 시영 1단지 41㎡도 지난 달 4천700만 원 하락했습니다. WOW-TV NEWS 이지은입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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