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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영남제분, 계열사 '부도'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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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제분이 계열사 파레스바이오피드의 부도 소식으로 인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영남제분은 전날보다 195원(10.96%) 내린 1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남제분은 전일 장 마감후 파레스바이오프드가 어음을 막지 못 해 부도 처리됐다고 공시했다. 영남제분은 이 회사에 24억원을 출자했으며, 지분가치의 장부가액은 3분기말 현재 15억5800만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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