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에콘힐과 58억8000만원 규모의 광교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에콘힐 PF사업 건설사업관리(CM)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7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9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