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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평가 정량화 객관적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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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가 시공능력평가 항목을 정량화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17일) "현재 포괄적이어서 변별력을 상실한 시공평가항목을 100% 정량화 하는 등 시공평가의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공평가는 품질 우수정도, 공사이행 성실도 등을 종합해 공공건설공사 계약자 결정시 반영되고 있으나 평가자에 따라 점수가 상이하고 평가기관(발주청)은 일률적으로 높은 점수를 줘 신뢰성과 변별력이 없는 상황입니다. 국토부는 또 시공평가 대상을 현재 50억원 이상 건설공사에서 200억원 이상으로 조정하고 발주청별로 관리되고 있는 평가결과를 국토부에서 통합관리(DB운영)해 평가결과 제출을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시공평가결과는 현재 건설공사 계약자 결정을 위한 사전자격심사(PQ)시 전체 배점중 10%를 차지하고 있으나, 2012년 부터는 30%로 배점비율이 확대됩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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