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17일 국제백신연구소(IVI)에 사회공헌 사업을 위해 50만달러(약 6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유엔 주도로 설립한 국제기구로,한국암웨이가 기증한 50만달러는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증진 등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