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어린이에 장난감을…" 입력2009.12.18 09:26 수정2009.12.18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인 미셸 오바마 여사(왼쪽)가 16일 버지니아주 스태포드의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행사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 해군기금이 운영하는 이 단체는 매년 크리스마스에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준다. /버지니아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우크라 휴전 이제 러시아에 달렸다"…푸틴 동참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제(휴전은) 러시아에 달렸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의 정상회담 전에 진행한 공개 발언에서 "사람들이 현재 러시아로 가고... 2 [속보] 캐나다, 207억 달러 규모 美 제품에 추가 관세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캐나다도 美에 맞불…"31조원 상당 제품에 25% 관세" 캐나다가 13일(현지시간)부터 21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수입품에 25%의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미국으로 들어 오는 모든 철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