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코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대비해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 등에 있는 생산라인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의 지난 9월 말 기준 장부가액은 174억1000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