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 25억 규모 CB 만기전 취득 입력2009.12.18 15:37 수정2009.12.18 15: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온세텔레콤은 최대주주인 알덱스와 합의 하에 2006년 5월11일 발행한 25억75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만기전에 장외에서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취득한 사채는 즉시 소각할 것"이라며 "제시된 사채 취득금액은 이자가 제외된 것으로, 이자는 추후 정산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 2 환율 장중 다시 1470원대로…2월 금리인하 발목잡나 3 "한경에이셀은 비밀 무기"…글로벌 헤지펀드 절반이 이미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