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x) 크리스탈, '핸드프린팅 예쁘게 나와야 할텐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f(x)이 크리스탈의 18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복합 문화 공간 ‘에브리싱’개점 기념 행사에서 핸드프린팅을 하면서 깜짝 놀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샤이니와 f(x)가 참석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에브리싱’ 명동점은 오디션 부스와, 스튜디오 부스, 카페, 캐릭터 상품 매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20일까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식 이벤트를 비롯해 샤이니와 f(x)의 브로마이드, 뮤지컬 관람권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