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x)의 설리와 크리스탈이 18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복합 문화 공간 ‘에브리싱’개점 기념 행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샤이니와 f(x)가 참석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에브리싱’ 명동점은 오디션 부스와, 스튜디오 부스, 카페, 캐릭터 상품 매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20일까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식 이벤트를 비롯해 샤이니와 f(x)의 브로마이드, 뮤지컬 관람권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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