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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하락..금리인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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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가 달러화 강세와 이에 따른 금리인상 우려로 동반하락했습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132.86pt(1.27%) 하락한 10,308.26으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도 26.86pt(1.22%) 내린 2,180.05로 S&P500지수도 13.10pt(1.18%) 하락한 1,096.08을 기록했습니다. 예상 밖의 고용지표 부진과 달러화 강세에 따른 원자재주 급락세로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신용평가기관인 S&P가 그리스에 대한 국가신용등급하향조정 영향으로 안전자산인 달러화는 초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여기에다 연준리가 당초 예상보다 빨리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우려로 달러화는 최근 3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다소 엇갈렸습니다. 지난주 신규실업급여신청자수는 2주전보다 7000건 증가한 48만건을 기록해 월가의 예상치 47만5000건을 웃돌았습니다. 반면, 중서부 지역의 제조업경기 동향을 반영하는 필라델피아제조업지수는 5개월째 확장 국면을 이어갔고 컨퍼런스보드의 지난달 경기선행지수도 0.9% 상승해 지난 4월 이후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개별 기업들의 움직임도 좋지 않았습니다. 월가의 유명 애널리스트인 메러디스 휘트니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의 2010과 2011년 실적전망치를 하향조정했습니다. 지분 매각을 통한 정부의 공적 자금 상환을 추진하던 씨티그룹은 지분 매각이 지연되면서 주가 급락했습니다. 이외에도 운송업체인 페덱스는 3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했습니다. 달러화 강세로 국제 금값은 한달여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국제유가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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