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시스는 18일 투자자금회수를 위해 보유 중이던 인터파크 주식 640만주 전량을 32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6.9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