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컴투스 주식 52만2751주(지분 5.18%)를 보유하고 있다고 18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또한 한국증권금융은 가비아 주식 65만4162주(지분 5.14%)도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