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염기훈, '신부를 뒤에 두고 떨리는 입장' 입력2009.12.19 16:34 수정2009.12.19 1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축구선수 염기훈(26·울산 현대)이19일 서울 대치동 마벨러스에서 열린 결혼식에 입장하고 있다. 염기훈, 김정민 커플은 김남일의 소개로 지난 2007년 처음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해 이날 백년가약을 맺었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첫 잠실 시범경기 '오픈런'…올해 프로야구도 흥행 예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 앞에는 오전 7시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올 시즌 첫 잠실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명당에서 보기 위해 ‘오픈런’을 감행한 이들이었다. 이날 오후 1시에 시작된 두산 베어스와 ... 2 '버디 폭격기' 고지우, 개막전부터 시즌 첫 승 '정조준' ‘버디 폭격기’ 고지우(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고지우는 13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서 열... 3 첫 잠실 시범경기 '오픈런'…올해 프로야구도 흥행 예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 앞에는 아침 7시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올 시즌 첫 잠실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명당에서 보기 위해 ‘오픈런’을 감행한 이들이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두산 베어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