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이튠엔터, 전속 가수 '비' 광고계약에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중 강세다.
이 회사 전속 가수인 '비(정지훈)'가 니콘이미징코리아와 광고모델 출연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이튠엔터는 21일 오전 10시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46% 오른 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3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시를 통해 "니콘이미징코리아와 가수 '비'의 광고모델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1억원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회사 전속 가수인 '비(정지훈)'가 니콘이미징코리아와 광고모델 출연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이튠엔터는 21일 오전 10시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46% 오른 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3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시를 통해 "니콘이미징코리아와 가수 '비'의 광고모델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1억원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