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회사법상 자산관리사(AMC)인 한국부동산운용㈜이 최근 국토해양부 인가를 받고 출범했다. 초대 대표이사 사장은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장과 대한주택보증 사장을 역임한 박성표씨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