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장관 임태희)는 2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노사상생협력 및 일자리창출지원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대한제강 오형근 대표 · 윤각열 노조위원장과 연세의료원 박창일 원장 · 조민근 노조위원장,웅진케미칼 박광업 대표 · 배인호 노조위원장,영진 서성구 대표 · 건태훈 노조위원장,중앙고속 김상호 대표 · 김무활 노조위원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노사상생협력 유공자 40명과 일자리창출 유공자 21명이 수상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