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필리핀 세부 민자 발전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낸스(PF) 방식으로 1억7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1억달러는 대출로,7000만달러는 대외채무 보증 방식으로 각각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