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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브리핑] "장기투자 지금이 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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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펀드브리핑 시간입니다. 경제팀 김정필 기자 나와 있습니다. 먼저 국내 주식형 펀드 동향부터 점검해 보죠. 소폭이기는 합니다만 국내 주식형펀드가 3주 만에 손실을 나타냈습니다. 지난주 국내 주식형펀드는 코스피지수가 1,650선 밑으로 밀리면서 마이너스 0.66%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CG-1> 배당주식펀드가 -0.09% 대형주위주의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는 -0.57%의 수익에 머물렀습니다. 중소형주 펀드만 한 주간 3.02%의 수익을 올리며 주식형 중 양호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CG-2> 펀드별로는 '동양FIRST스타우량상장지수' 펀드가 한 주간 4.49%로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했고 '유리스몰뷰티C'가 4.08%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해외 쪽 보죠. 해외 주식형 펀드는 러시아와 원자재펀드들이 그마나 선방했지만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수익을 면치 못했습니다. CG-3> 러시아펀드는 국제유가 흐름 회복과 유럽증시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한 주간 4.72%, 브라질 펀드는 1.87% 수익을 나타냈습니다. 인도펀드는 -0.35% 수익률을 기록했고 해외펀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가입한 중국펀드는 1.97% 손실을 냈습니다. CG-4> 펀드별로는 'KB러시아대표성장주자'가 6.34%를 수위를 차지했고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1A'가 6.11%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해외 국내 할 것 없이 환매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금유출입 동향과 향후 증시·펀드 시장 전망 등을 점검해 보죠. 최근 해외 주식형펀드는 17거래일째 국내 주식형 펀드는 12거래일째 자금유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CG-5> 이번달 들어서 해외펀드 비과세 폐지에 연말 자금수요 등으로 인해 국내 해외 펀드를 합치면 1조5천억원 규모의 자금이 이탈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해외 주식형펀드의 경우는 연말 이후에는 큰 유출이 없을 것이고 국내 펀드의 경우는 연말에 충분히 쉬어 가는 양상을 보이면서 자금 유입 쪽으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형복 동양투신운용 CIO "국내 펀드 국내 주가 많이 올라서 환매가 많이 되는 데 지금은 캐쉬로 유보되고 있다. 주가가 조정시에는 주식형 펀드 흐름 보면 주가가 조정 받을 때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올해 연말에 시장 자체가 충분히 조정 거치면 자금 유입이 이어질 것이다" 내년 증시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환매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CG-6> 전문가들 다수는 내년 증시를 탄탄한 경제여건과 기업 경쟁력 등을 들어 글로벌 증시와 차별화될 것이고 특히 상반기 가 하반기 보다 좋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장기 투자를 할 경우 손해 볼 일은 없다며 지금이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형복 동양투신운용 CIO "지금이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2010년 장 상당히 좋게 보고 있고 지금 약세 조정 국면에서 펀드 가입하면 큰 수익 낼 수 있고 투자자들에게는 장기투자 하면 대한민국 주식투자 크게 손해 보는 일은 없다. 단기적 흐름에 연연하지 말고 중장기적 흐름 보시고 종목이나 펀드에 투자하면 후회 없는 선택 될 것이다" 주도주로는 업종 대표주 등을 꼽았고 섹터별로는 IT와 자동차 특히 은행 등이 증시의 트로이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경제팀 김정필 기자였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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