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제균, "감독상이 아니라 제작자상" 입력2009.12.21 20:48 수정2009.12.21 2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제균 감독이 21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12회 '디렉터스컷 어워드'에서 '올해의 제작자상'을 수상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디렉터스컷 어워드'는 한국영화감독네트워크 238명의 영화감독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영화상으로, 윤제균 감독은 '해운대'를 제작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실, 만화 그 어딘가…김다미·손석구 귀여운(?) 스릴러 '나인퍼즐' [영상] 배우 김다미와 손석구가 '나인퍼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2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나인퍼즐'의 기자... 2 '짝퉁왕'으로 변신한 김수현 "먹잇감, 놓치지 않으려 눈 안에 가둬" [영상] '눈물의 여왕'으로 '로코킹'임을 증명한 김수현이 '짝퉁왕'으로 변신한다.2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에서 디즈니 ... 3 살벌한 사제지간 설경구·박은빈…'하이퍼나이프' 감독의 자신감 [영상] 배우 설경구와 박은빈이 디즈니+ 오리지널 '하이퍼나이프'를 통해 그동안 본 적 없는 새로운 사제 간의 모습을 선보인다.2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