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간신문 브리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월 22일 화요일 0 한국경제신문 1. 재개발 비상..추진위 80% 설립 취소 위기 법원 "구역 지정전 설립은 무효" 2003년 7월부터 2009년 2월 사이 전국에서 설립된 재개발·재건축추진위원회 가운데 약 80%가 '설립 취소 또는 무효' 처분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 최근 '정비구역 지정 전에 설립된 추진위는 위법'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잇따르면서 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절차상 하자'를 들어 소송을 제기할 경우 추진위가 패소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 휴대폰 요금 초당부과 확대 방통위ㆍ지경부 등 내년 업무보고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모든 이동통신 회사들에 1초 단위로 휴대폰 요금을 받도록 해 통신 요금을 지속적으로 낮춰 나가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지식경제부는 업무보고에서 세계적 트렌드인 '융합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6월까지 '융합 신산업 발전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3. 외국인 지난해 판 주식 되사들여 중동계, 새 큰손 부상 올해 외국인들이 주식을 사상 최대 규모인 31조6천억원 어치를 매입해,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지난해 팔았던 만큼을 되사들였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간판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 등 '승자 효과'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4. 여야, 본회의 29일 개회 합의 예산안 처리 놓고 막판 격돌 여야가 12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전격 합의했다. 하지만 예산안 처리에 대해서는 여전히 팽팽히 맞서 예산심의를 둘러싼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은 상황이다. 5. 한진해운 계열분리 '엇박자' 조양호 회장 "분리 허용 않겠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해운의 그룹 분리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이 이달 초 "계열 분리와 관련해 조 회장과 큰 그림에 동의했다"고 말한 직후여서 주목된다. 6. 올 수도권 주택공급 24만6500채 정부 목표치 근접 올 한해 전국에 공급된 주택은 36만9000채로 정부의 당초 목표치의 86% 수준에 달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반면 수도권은 내년 2월 양도세 감면혜택 시한 만료를 앞두고 밀어내기 분양이 계속되면서 목표치 25만채에 근접한 공급 실적을 보일 전망이다. 0 조선일보 1. 가망없는 '좀비기업' 퇴출시킨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전국의 중소기업들에게 일괄적으로 취해졌던 정부의 긴급자금 지원이 단계적으로 축소되고 회생 가능성이 없는 이른바 '좀비기업'은 6개월 만기 연장 대상에서 제외하고 채권 금융회사들의 판단에 따라 처리하기로 했다. 2. 10대 그룹 올 시가총액 60% 급증 올해 증시가 반등하면서 국내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이 작년보다 6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0 중앙일보 1. 현대차, 15년 만에 무파업 현대자동차 노사가 노조 창립 이래 처음으로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2. "전세금 대출이자 60% 소득공제" 국회 기획재정위 이혜훈 조세소위 위원장은 "세입자가 금융사에서 빌린 전세보증금의 이자 중 60%를 총소득에서 빼주는 개정안에 여야가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0 동아일보 1. 세종시 최종안 다음달 11일 발표 정부의 세종시 발전방안이 내년 1월 11일 발표된다. 세종시 발전방안에는 정부 부처 이전 백지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입주 기업에 법인세 및 소득세 감면 혜택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2. 내복·난로값 급등..서민월동 주름살 11월 남성 내의 가격과 난로 가격이 각각 28년과 29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는 등 겨울나기에 필요한 생활물가의 상승으로 서민생활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0 한겨레 1. 1인당 국민총소득 38년새 243배↑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지난 1970년 이후 38년 새 243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저소득층에 '에너지 쿠폰' 지급 저소득층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 제도가 이르면 2011년에 도입된다.

    ADVERTISEMENT

    1. 1

      "쏘나타 훨씬 앞서"…아반떼, 한국車 최초 美서 400만대 돌파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미국 출시 24년 만에 누적 판매 400만대를 돌파했다.미국에 출시된 한국 차 중 최초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트럭이 주인 미국 시장에서 세단으로서는 입지전적 기록을 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는 1991년 미국에서 판매를 개시한 이래 지난해 12월까지 현지에서 누적 401만661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차량은 미국 첫 출시 후 14년 만인 2005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었고, 2013년과 2018년 각각 200만대, 300만대를 돌파했다.아반떼는 지난 24년간 연간 평균 10만대 이상 판매되며 현대차의 미국 공략 선봉장으로 활약했다. 특히 2013년 21만8429대, 2015년 22만2576대 등 2010년대 연간 판매 20만대를 돌파하며 큰 성장세를 보였다.2020년 이후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감소와 SUV 선호 강화로 판매량이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2020년 7세대 모델 '올 뉴 아반떼' 출시로 세단 시장에서 계속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아반떼는 2022년부터 매년 현대차의 미국 내 세단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팔리는 현대차 세단 2대 중 1대는 아반떼라는 얘기다. 누적 판매량에서도 아반떼는 현대차 플래그십 모델인 쏘나타(346만9062대), 싼타페(250만4271대)를 크게 앞서고 있다.아반떼가 미국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로는 다양한 라인업에 더불어 높은 가격 경쟁력이 이유로 지목된다. 차량은 가솔린 모델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고성능 N 모델 등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아반떼의 미국 권장소비자가격(MSRP)은 2만2000달러 중반대로 동급 경쟁 차종인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과 비교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2. 2

      '연 1.5조' 적자 막아라…비급여 줄인 '5세대 실손보험' 나온다

      오는 4월부터 중대하지 않은 질병에 대해 본인 부담을 높이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나온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에 대해선 본인부담률이 50%로 대폭 올라가고, 비급여 주사와 도수치료는 아예 보장에서 제외된다. 보험료는 이전 세대보다 30%가량 저렴해진다. 전문가들은 1·2세대 가입자 중 실손보험 이용 횟수가 적고 보험료가 부담되는 경우 5세대 전환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중증 보장 강화·비중증 축소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5일 5세대 실손보험 상품 설계 기준이 담긴 보험업법 시행령 및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했다. 보험사들은 전산 개발 및 약관 정비를 거쳐 이르면 4월부터 새로운 상품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5세대 실손보험은 비중증 비급여 항목을 신설해 기존 실손보험을 보편적·중증 의료비 중심의 적정 보장 상품으로 전환한 게 핵심이다. 급여 입원은 중증질환인 경우가 많고, 남용 우려가 크지 않아 기존 4세대 실손보험의 본인부담률 20%를 그대로 적용한다. 비급여 의료비의 경우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해 중증은 보장을 강화하고 비중증은 축소한다. 중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보상한도가 연간 5000만원까지다. 본인부담률은 입원 30%, 통원 30% 또는 3만원 중 큰 금액을 적용한다. 비중증은 연간 1000만원까지만 보장한다. 본인부담률은 입원 50%, 통원 50%·5만원으로 올라간다. 중증은 종합병원 이상 입원 시 자기부담액 한도 500만원을 설정해 기존보다 가입자에게 유리해졌다. 비중증 비급여 항목에서 면책되는 대상은 기존에 미용·성형 등에서

    3. 3

      "성수동에서 LA로"…콜랩코리아, K컬처 스타트업 美 진출 돕는다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런치패드(Launchpad) 플랫폼으로 성장 중인 콜랩코리아가 K-컬처·뷰티·푸드를 중심으로 하는 'K-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는다.콜랩코리아는 오는 3월13일부터 7월9일까지 4개월 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FROM KOREA TO THE U.S'라는 주제로 K-컬처·뷰티·푸드 분야 대상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콜랩코리아는 성수동에서 성장하는 K-컬처·뷰티·푸드 스타트업들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진출을 돕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이번 한국지사 팝업 스토어에 합류하는 기업은 성수동과 LA에서 동시에 운영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수에 나서며 뷰티·푸드·패션 분야 스타트업 30여개곳을 모집한다.한국지사는 국내 대표 네일팁 브랜드 '뮤즈마크'를 보유하고 있는 뷰티기업 미뮤즈에서 독점 운영 계약을 맡았다. 미뮤즈는 이번 팝업 스토어가 한국과 미국 현지에서 동시 운영되는 만큼 K-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계기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미뮤즈 관계자는 "미국 K-컬처·뷰티·푸드 시장은 각각 이미 수십억달러 규모 이상으로 성장해 있다"며 "빠른 소비자 수요 확대와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향후 수년 내 수백억달러대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K-스타트업들이 이 수혜를 한국과 미국 현지에서 모두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다음달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FROM KOREA TO THE U.S' 팝업스토어는 콜랩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