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가 실적 기대감에 나흘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32분 현재 일진전기는 전날보다 330원(3.31%) 오른 1만300원을 기록 중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일진전기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전력선 및 중전기 업황 호전으로 내년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