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코스피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시장의 활약이 대단했다.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종목장세를 펼치고 있는 코스닥 시장이 거래량과 대금의 집중에 따라 올해 못다 이룬 수익실현의 돌파구가 되었기 때문이다.

강력한 테마를 형성한 종목뿐만 아니라 특별한 재료나 이슈를 타지 않은 종목군 역시 상승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모은 바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계좌수익을 책임지고 있는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장진영 소장은 이 같은 장세에서 섣불리 추격매수를 하는 투자자들에게 따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개인 투자자들이 상승을 포착한 시점은 이미 시세가 분출 중이거나 충분히 분출된 때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매매에 동참하는 것은 수익이 아니라 손실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대시세 통해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종목들의 과거 행보를 짚어보면서 충분한 연구․분석을 해야 합니다.”

장 소장은 슈퍼개미와 재야고수 또한 저평가 우량주, 재무제표 테마주를 공략해 큰 수익을 내고 있다고 귀띔했다.

바닥권에 있으면서 폭발성 강한 재료를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통해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증권․

주식분야 베스트셀러 「대시세 종목의 비밀」을 통해 대시세 분출 종목의 특징 및 발굴법 등을 가감 없이 공개한 장 소장은 다음과 같은 여덟 가지 항목에 따라 매매 결정을 내리라고 조언했다.

기본적 조건을 잘 갖추었는가. 덩치가 너무 크거나 작지는 않은가. 전자공시의 특이사항은 없는가. 시세의 재료는 무엇인가.

뉴스와 애널리스트 반응은 어떠한가. 끼가 있는 종목인가. 주인이 있는가. 기술적 조건은 어떠한가.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이 이 같은 자료 분석을 막힘없이 해내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실전에서 사용 가능한 핵심투자 기법을 습득했더라도 들쑥날쑥한 시장에서 평정심을 가지고 활용하기란 의외로 어렵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고충을 십분 이해한 장 소장은 유망종목의 수백 가지 상승패턴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필터링하고 관련종목의 기업 내적가치 및 재무분석, 종목선별 등을 실시하는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하고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검증된 종목만 제공한다’는 증권정보사관학교 장 소장의 이념이 그 동안 기관과 외인에게 당한 설움을 100% 보상하겠다는 의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테마 분석서, 종목대응 동영상, 투자전략과 더불어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독점정보로 구성된 투자비급을 통해 꾸준한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회원들의 이용후기만 보더라도 주식고수가 선정하는 명품종목의 질과 가치를 확연하게 알 수 있다.

차별화된 매매기법과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통해 각종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주식시장에서 1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올 수 있는 까닭도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증권정보사관학교는 10가지 급등조건에 만족하는 종목으로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는 터무니없을 정도로 저평가 되어 있음은 물론 역사적 시세 분출에 임박한 종목들로 마련돼 2010년 시장을 선도하는 잠재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증권사관학교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는 LG디스플레이, 서울반도체, 제이엠아이, 퓨비트, 하이드로젠파워, 케이아이씨, 유아이에너지, KTH, 덕산하이메탈, 게임빌, 케이디씨, 에피밸리 등으로 재무분석과 기술분석을 확인하고 매매포지션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한편,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로 유명한 장 소장은 자신의 저서 「대시세 종목의 비밀」의 저자직강 무료동영상강의를 다음카페 랭킹1위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 입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