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 "지경부 전력산업원천 기술개발 협약" 입력2009.12.22 10:42 수정2009.12.22 10: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넥스콘테크는 GS칼텍스가 주관하는 스마트 트랜스포테이션 공동개발 참여를 목적으로 지식경제부 전력산업원천 기술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과제명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및 운영센터 구축을 통한 국내·외형 신규 비즈니스모델 실증'이며 1단계 총 사업비는 69억9000만원이다. 총 기술개발기간은 이달부터 2013년 5월까지 총 42개월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법 리스크' 해소한 이재용, 삼성전자 중심 컨트롤타워 재건 전망"-KB KB증권은 4일 삼성전자에 대해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일단락돼 불확실성 완화 국면에 진입했다"며 "삼성전자 중심의 그룹 컨트롤타워가 빠르게 재건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2 딥시크 숨은 수혜주?…美·中 증시서 '킹소프트' 급등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홍콩 증시에서 킹소프트 그룹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인공지능(AI) 산업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어서다.4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킹소프트 클라우드(31.34%)가 큰 폭으로 뛰었다.... 3 "포스코퓨처엠, 회사도 업황도 먹구름…목표가·투자의견 하향"-하나 하나증권은 3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신사업 추진에 따른 초기 비용 증가 등으로 당분간 수익성 개선폭이 미미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 업황 측면에서도 배터리 시장 부진이 길어지는 가운데 당장의 반등 트리거를 기대하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