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7519억 규모 원유운반선 10척 수주 입력2009.12.22 11:08 수정2009.12.22 11: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7519억9500만원 규모의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10척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11월30일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